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(문단 편집) === [[김기열]] === >'''"그녀는 나의 꼼꼼하고 섬세한 매력에 반했다고 했다. 그런 그녀가 왜 나를 떠났을까"''' 등장 음악은 [[스윗소로우]]의 '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'. 헤어진 여자 친구 이름은 최지혜. [[구두쇠|지나치게 쪼잔해서]] 여자에게 차인다. 본인은 억울하다고 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데, 이게 정말 제대로 짠돌이다. 여자친구에게 선물받은 물건의 가격을 인터넷으로 최저가 조회를 해보고, 자기 버스카드로 여자친구의 버스비를 대신 내 준 것이 몇 번인지를 정확하게 기억하고... 온갖 쪼잔한 발언을 할 때마다 여자 관객들이 짜증내는 반응이 압권. 그러나 김기열은 그렇게 (자기 기준으로) 큰 씀씀이를 한 걸 보니 "내가 널 사랑하긴 했나보다"고 한다. 그리고 여자에게 끝까지 자기와 함께 있었던 때를 기억하며 자신이 '진국'이니 잘 생각해 보고 돌아오라고 한다. 김기열은 해당 캐릭터로 [[쩨쩨한 로맨스]]라는 코너에도 출연하며, 네가지에서도 해당 기믹으로 밀었던 적이 있었다.[* 다만 초기 한정이며, 이후 인기없는 남자 기믹을 밀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